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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물실증지원센터 센터전경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포함해 ▲화순군 ▲(재)전남바이오진흥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화순전남대병원 등 5개 기관이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화순군 및 백신산업특구 내 주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구 전반의 연구·개발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수준의 GMP 생산 시설을 바탕으로 공공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의 공정 개발, 임상 시료 생산, 바이오의약품 상업화 지원, 바이오 전문 인력양성 사업 등 센터가 보유한 차별화된 역량과 비즈니스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자리한 센터의 인프라도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올해 7월 mRNA 제조소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기존 바이알 충전 시설에 더해 프리필드시린지 생산 라인까지 갖춰진다. 이로써 mRNA 합성·변형·전달체 제조부터 완제 생산까지 전주기 공정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대외협력팀 송진영 팀장은 “이번 전시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라며,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산업 인프라와 센터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신규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연계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OREA PACK & ICPI WEEK 2026’과 통합 개최되는 올해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은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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