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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단 운영 모습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화순군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운영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상반기 지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순군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단을 상반기(2월~5월)와 하반기(11월~12월)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1인 1농지를 기준으로 잔가지, 고춧대 등 농업부산물 파쇄 작업을 지원하며, 고령농업인과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증가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개 조로 운영하던 안전처리 지원단을 2개 조로 확대 운영하고, 영농 시기에 맞춰 2월 중순부터 사업을 조기 추진할 계획이다.
상반기 지원 대상은 화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월 31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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