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년 창업가가 전하는 사회환원활동 이야기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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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 대상 정리·수납 겨울방학 특강 마련
▲ 남구 청년 창업가가 전하는 사회환원활동 이야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남구는 22일 청년 창업가와 남구가 함께하는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을 진행했다.

울산 남구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업체 등 남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재능나눔, 물품기부, 현금기부, 환경보호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이날 사회환원활동은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인 전문청소업체 케어해듀오(대표 정학준)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이용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와 정리·수납 특강을 실시해서 자칫 게을러지기 쉬운 겨울방학 동안 기본적인 청소방법과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케어해듀오 정학준 대표는 “2년 전 사회환원활동 재능기부로 센터를 방문해 청소·소독 해주었던 것을 인연으로 올해 아이들에게 방학을 맞아 청소 습관을 기르는 특강으로 다시 만나니 더 의미있고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에도 소방관 무료식사 대접, 관절운동 및 건강교육, 향수, 꽃바구니 만들기 재능기부, 특수학급 무료 코딩교실, 환경캠페인과 플로깅 등 총 25개 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여해 청년창업가 사회환원활동을 이어왔다.

남구 관계자는 “기업 운영으로 바쁜 와중에 주위를 돌아보며 재능을 나누는 사회환원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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