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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 2026년 교통질서 유지 캠페인 연중 추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나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정선군은 불법 주정차와 무단방치 차량 등 교통질서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교통질서 유지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질서 위반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수막 설치, 팜플렛 배부, 홍보물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 생활 속 교통질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정선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교통관리사업소를 중심으로 정선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합동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안내 및 6대 불법주정차 유형 홍보 △무단방치 차량 예방 홍보 등이다.
월별 캠페인은 읍·면별 주요 생활권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선읍 정선5일장 주변과 정선역 앞, 고한읍 하이원입구 사거리와 고한시장 일원 등 군 관내 전역에서 진행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군은 캠페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팜플렛, 어깨띠, 플래카드, 물티슈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활용할 계획이며, 계절과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선군 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교통질서 유지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인식 개선과 함께 불법 주정차 및 무단방치 차량으로 인한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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