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오 부의장, “볼링의 묘미를 만끽하며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진오 부의장은 7일 오페라웨딩홀에서 개최된 ‘제13회 대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에 참석해 대한볼링협회 정석 회장, 대전광역시볼링협회 김대진 회장 등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승패를 떠나 볼링의 묘미를 만끽하는 가운데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성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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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오 부의장, “볼링의 묘미를 만끽하며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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