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물빛축제, 지역 기업 후원 통해 풍성해진다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2 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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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대덕구협의회·대전청과, 각각 1000만원 후원금 전달
▲ (사진 위쪽 왼쪽부터)김태완 대전북부 이사장, 신문인 대청 이사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정광모 으뜸 이사장, 이규영 오정동 이사장이 20일 ‘2026 대덕물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 대덕구는 20일 MG새마을금고 대덕구협의회와 대전청과㈜로부터 ‘2026 대덕물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각각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MG새마을금고 대덕구협의회 정광모 으뜸 이사장, 김태완 대전북부 이사장, 신문인 대청 이사장, 이규영 오정동 이사장과 송인석 대전청과㈜ 대표가 함께 참여해 지역 축제 지원에 뜻을 모았다.

MG새마을금고는 신용·공제사업과 함께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민 금융협동조합이며, 대전청과㈜는 1953년 설립 이후 7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도매시장법인으로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대덕구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물빛축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MG새마을금고 대덕구협의회와 대전청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관람객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했다.

한편 ‘2026 대덕물빛축제’는 4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고래어때?’를 주제로 개최된다.

개막 첫 주말인 4월 4~5일에는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 카더가든, 원위, 죠지, 최유리 등이 참여하는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이 열리며, 드론 라이트쇼와 야간경관 연출, 프린지 공연, 열기구 체험, 찾아가는 ‘고래고래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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