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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육원, 확대 운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학부모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을 오는 3월부터 도내 5개 교육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은 학부모가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자녀의 영어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부모 맞춤형 외국어 교육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 제천 운영팀에서 2월 초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3월 3일 청주를 시작으로 충주‧옥천‧진천 등 권역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총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할 예정이다.
초‧중‧고급반으로 수준별 운영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3주에서 최대 16주까지 주 1회~3회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수업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일상 회화 연습, 영어 독서 및 토론 활동 등 의사소통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 학부모들은 신청한 지역 운영팀에서 개인 수준에 맞는 영어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녀의 영어 학습에 대한 이해도 또한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현주 학부모(장락초)는“육아로 미뤄 두었던 영어 공부를 원어민 교사와 다시 시작하게 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자녀의 영어 학습 지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학부모에게까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국제교육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학부모가 먼저 영어를 경험함으로써 자녀의 영어 학습을 보다 긍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외국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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