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암호수공원, 꽃무릇 활짝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남구는 2019년부터 심기 시작한 40만 본의 꽃무릇이 9월 피기 시작하여 선암호수공원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년 동안 총사업비 4억 7천만 원으로 선암호수공원 축구장 인근 야산 약 10,000제곱미터에 40만 본의 꽃무릇 테마정원을 조성하여 가을을 아주 특별하게 느껴지게 하는 울산의 또 다른 인기 명소로 만들어 냈다.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은 예년보다 일찍 피기 시작해 9월 중·하순쯤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 남구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선암호수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현수막을 설치하고, SNS 홍보는 물론, 오는 16일 꽃무릇 테마정원에서 거리음악회도 개최 할 계획이다.
영남권 최대의 장생포 수국정원 조성으로 올 여름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한 서동욱 남구청장은 “올 한해 수국에 이어 대단지 꽃무릇 정원도 조성을 완료했다며,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40만 본의 꽃무릇이 선암호수공원 테마정원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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