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직원 일동, 위로의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성금 전달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4 1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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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직원 일동, 위로의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성금 전달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9월 14일, 개금동 아파트 화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부산목욕탕 화재로 안면과 두 손에 화상을 입은 경찰관에게 십시일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총 300만원)은 부산진구 복지포인트 기부사업인 십시일반사업으로 마련됐다. 십시일반사업은 직원들의 복지포인트 기부액으로 운영되며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지원금, 경북·강원 산불 위로 성금 등에 사용되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너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가슴이 아프다”고 위로하며 “조속히 상처를 딛고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십시일반사업을 통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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