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 ‘독립운동가 우드팬시 만들기’ 성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거창군은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이 광복 78주년을 기념해 거창국민여가캠핑장을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운영한 ‘독립운동가 우드팬시 만들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에 대해 알아보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여러 독립운동가 중 도산 안창호, 도마 안중근, 백범 김구, 유관순 열사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배우고, 직접 독립운동가 열쇠고리(우드팬시)를 색칠하는 체험을 했다.
대구에서 온 한 참가자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 걸 바치고 희생한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됐고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함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은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한 ‘2022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부산과 경남도 내 청소년수련원 중 유일하게 5회 연속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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