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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도시교통공사,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유공 표창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우수 개선 기관’으로 선정되어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 개선 기관은 단 2개 기관만 선정되어 세종도시교통공사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개선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자체 진단지표 43개와 심층 진단지표 8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다.
특히 2024년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수준 진단’에서 ‘보호수준 평가’ 제도로 확대·전환된 첫 해로, 평가 대상과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서면 검증 및 현장 실사가 강화되는 등 한층 엄격한 기준 아래 진행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87.6점(A등급)을 기록하며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대폭 개선했고, 지방공기업 중에서도 상위권 보호수준을 달성했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현장 컨설팅 적극 참여 ▲기관장 주도의 개인정보 보호 점검회의 정례화 ▲클라우드 전환 도입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대책 강화 ▲평가 우수 공기업 벤치마킹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 보험 가입 ▲신기술 환경에서의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을 위한 보호조치 마련 등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체계를 전반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번 성과를 통해 세종도시교통공사는 ▶ 개인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 ▶ 법적 준수사항 이행 및 실질적 보호 역량 강화 ▶ 대외 신뢰도 및 기관 이미지 제고 라는 실질적인 추진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이번 우수 개선 기관 선정은 전년도 평가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전사적인 개선 노력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공사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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