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영어·중국어학교, 신입생 120명 입학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5 17:40:06
  • -
  • +
  • 인쇄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교육 진행
▲ 완주군 영어·중국어학교, 신입생 120명 입학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영어·중국어학교가 14일 신입생 120명의 입학식과 함께 2026학년도 대장정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언어 학습을 희망하는 지역 학생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함에 따라, 총 120명의 학생이 입학해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어학교가 3번째, 중국어학교가 19번째 신입생을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언어 교육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18년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어학교는 그동안 축적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며, 원어민 강사의 생활 중심 언어 교육을 통해 해당 국가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전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영어능력인증시험인 TOSEL과 중국어능력시험인 HSK 대비 과정을 병행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실질적인 성취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영어·중국어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학생들의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원어민 강사의 생활 중심 언어 교육을 통해 해당 국가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전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어능력인증시험인 토셀(TOSEL)과 중국어능력시험인 HSK 대비 과정을 병행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실질적인 성취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의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지역 발전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영어·중국어학교는 실용 중심의 언어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