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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교육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남구는 23일 명예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산불 예방 및 주민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명예산불감시원은 산과 인접한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주민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통장들로 구성돼 평상시 산불 예방 홍보와 위험요인 사전 점검,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유도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은 산불예방 요령, 초기진화 방법, 주민대피체계 및 상황 전파 절차 등 현장 대응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진행됐고, 앞으로도 정기 교육과 모의 훈련 등을 통해 명예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는 산림이 도심지와 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대형 산불로 인한 재산 피해의 교훈을 잊지 않고 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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