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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본부, 2026 시무식 개최 …북한강 환경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양주시는 9일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가 ‘2026년도 한강지키기운동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단체 대표와 회원·자문위원,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한강과 지역 하천 환경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가 지난해 추진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결집했다. 특히 북한강과 지역 하천의 수질 보전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민간 주도의 지속적 활동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남궁완 대표는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북한강과 지역 하천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과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회원들이 오랜 기간 현장에서 실천해 온 노력 덕분에 우리 시의 환경보전 기반이 더욱 단단해졌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환경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깨끗한 물환경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남양주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환경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정책 성과를 높이는 주요 동력으로 보고, 앞으로도 △하천정화 활동 △환경교육 △생태계 보전 활동 등을 꾸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질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등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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