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라남도의회 이현창 도의원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이현창 의원(구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전라남도 도민안전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의 위기 대처 능력 제고를 위해 반복적인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민안전실 업무보고에 따르면 전남은 생애주기별 수요자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군별 재난안전체험관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전라남도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으로 어린이 안전 체험교실(27개소, 2천명),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교육(9개소, 9.7천명),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남도안전학당 운영 지원(75백만원, 4.5천명), 공무원 재난안전교육(718명),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16.7천명)을 실시하고 있다.
이현창 의원은 “일회적 안전교육이 아닌 전문적이고 반복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며, “특히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의 경우 재난과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특성으로 인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곤란함에 따라, 환자의 생명 보호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마을 현실을 잘 알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농촌지역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버안전지도사 양성에 관한 조례'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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