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월드킹(WK) U-14, 영덕 유스컵 준우승… 투혼 빛났다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8: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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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월드킹(WK) U-14, 영덕 유스컵 준우승… 투혼 빛났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주 월드킹(WK) U-14가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U14 유스컵대회(백호그룹)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광주광역시축구협회 사무국에 따르면 월드킹(WK) U14 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2강에 진출했다. 이후 12강전에서 부산 동래FC를 4대1, 8강전에서는 경기 성남시티FC를 1대0, 준결승전에서는 강호 천안 SNJ를 1대0으로 꺾는 저력을 보이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개최지 영덕 강구중학교를 상대로 홈 관중의 열띤 응원속에 팽팽한 경기 흐름 속에 진행됐다. 월드킹(WK) U14는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지만 아쉽게 석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월드킹(WK) U14 이시현 선수는 수비상을, 김지훈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개인 기량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비록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창단 5년 만에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한 월드킹(WK) U14의 도전은 팀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였다.

월드킹(WK) U14 이명열 감독은 “추운 날씨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워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대회 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월드킹(WK) U15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회에서 더 강한 모습으로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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