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 남구보건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지난 5월 8일에서 7월 19일까지 10주간 관내 경로당 9개소 이용 어르신 182명을 대상으로 한 ‘낙(落)!상 예방으로 낙(樂)!이 있는 건강한 삶 만들기’운동프로그램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강사(물리치료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운동전․후 낙상위험도 1:1검사 실시 △10주간 낙상예방 근력 및 균형감각 운동 △보행훈련 및 생활 속 낙상예방법 안내 △‘스스로’ 운동실천 체크리스트를 통한 생활 속 운동 실천 유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기 운동 프로그램 전․후 검사 결과 한발서기 2.88초 증가, 보행능력 검사(TUG 테스트)에서는 2.72초 보행속도가 증가됨으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98.5%로 큰 성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오는 12일부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대상으로 2기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운동 방법과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에 맞춘 체조 등 스스로 생활 속에서 운동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집중 지도하여 참여한 어르신들이 10주간의 운동이 즐겁고 낙상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할 계획이다.
이재혁 남구보건소장은“낙상사고는 어르신들의 일상에서 누구나 발생할 수 있고 노후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남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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