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나주축제 전야제’ 환상적인 영산강 무대에서 댄스배틀 향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나주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통합축제 전야제가 20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됐다. 전야제 하이라이트인 K-POP축하공연 ‘THE NEW’ 무대가 환상적인 영산강 낙조, 밤풍경과 어우러지며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무대 공연에는 스트리트 맨 파이터(스맨파), 스걸파 출연자를 비롯해 전국 20팀이 댄스 배틀, 축하 공연 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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