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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진안군은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진안고원시장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비만의 날’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치료,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이며,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비만의 원인과 위험성 안내 ▲건강한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방법 홍보 ▲금연 상담 및 흡연 폐해 안내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 안내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군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비만 예방은 곧 만성질환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일상 속 걷기 실천, 나트륨·당류 줄이기, 금연 실천 등 생활 속 건강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의 중요성을 안내와 금연클리닉 운영과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함께 알림으로써 주민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만 예방과 금연,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예방 등 통합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진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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