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현장 소통 강화한다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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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광주교육 SNS 홍보단’ 출범…학부모·교직원 참여
▲ 광주시교육청이 24일 남구 어반브룩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2026 광주교육 SNS 홍보단’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자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24일 남구 어반브룩에서 학부모 29명, 교직원 6명 등 35명으로 구성된 ‘2026 광주교육 SNS 홍보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교육 SNS 홍보단은 교육 수요자의 시각에서 공감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SNS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5~13일 SNS 홍보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초등학교 18명, 중학교 5명, 고등학교 6명 등 학교급별 학부모를 단원으로 선발했다.

특히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학부모들 위주로 선발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오는 12월까지 유튜브 숏츠, 인스타 릴스 제작 참여,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최선희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기가 어려워 아쉬울 때가 많았다”며 “광주교육 소식이 학부모들에게 효과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가족이 직접 제작한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광주교육이 시민들과 더 가깝게 호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학부모,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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