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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2일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함께 입주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상균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위치한 ㈜그린파워와 ㈜서울영상테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현황과 기업 활동 여건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반도체·정보기술(IT) 등 첨단기업이 집적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약 1,556,000㎡ 규모 부지에 4,5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대규모 산업단지다. 또한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총 56개소 중 51개소가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약 91%가 집중된 지역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한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가 입주 기업 간 협력을 이끄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제안들을 시정에 면밀히 검토·반영하여, 기업 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는 데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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