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와 홍익대가 함께하는 청소년 미술진로탐색 열려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2 2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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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와 홍익대가 함께하는 청소년 미술진로탐색 및 힐링캠프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 22일, 마포구와 홍익대가 함께하는 ‘미술진로탐색 및 힐링캠프’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자를 격려하고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포구와 홍익대는 미술의 다양한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미술 진로 멘토링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역 내 청소년 200명을 선발해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미술진로탐색 및 힐링캠프를 홍익대학교에서 실시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미술에 대한 꿈과 열정이 가득한 청소년들의 진로 탐구와 역량 향상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준 홍익대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며 “마포구 역시 앞으로 청소년들이 꿈을 열어가는 데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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