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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 2026년 저소득층‘소규모 집수리 사업’시행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해운대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임차가구 약 50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수선, 방충망 및 수도꼭지 교체 등 실생활에 밀착된 소규모 수리 비용을 가구당 150만 원 내외로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5주간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단, 수선유지급여 대상자, 사용대차 가구, 최근 3년 이내 사업 수혜자는 제외되며, 대규모 창호나 방수 공사는 지원하지 않는다.
구는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자활기업과 연계하여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수리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 가구의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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