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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책방 따수다 운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 강동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나는 '학교로 찾아가는 책방 따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방 따수다'는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책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희망하는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와 강연을 진행하고,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학생들과 생생하게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올해 운영 횟수를 기존 15회에서 20회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전시 등 학교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나누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작가와 만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책을 더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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