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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연휴 종합상황실에서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병오년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1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동행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미화원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방문하며 연휴 비상근무 실태를 점검했다.
각 기관 방문 현장에서는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이어 환경미화원 대기실에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와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귀성객 수송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찾아 친절하고 안전한 운송 서비스 제공을 요청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주시 또한 연휴 기간 동안 종합안정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명절 종합안정대책’을 가동하고, 12개 반 185명의 인력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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