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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 2026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향해 준비 박차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예천군이 경북 최대 체육행사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예천군은 2025년 초 ‘도민체전 TF팀’을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으로 개최하여 시·군 간 화합을 이뤄낸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30개 종목(시부 30개, 군부 16)에 걸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하면 최대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다.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과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예천군은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통해 대회 준비를 이어왔다. 2025년 4월 기본계획 전달 회의를 시작으로 추진반별 세부 추진 보고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12월에는 ‘D-100일 부서별 보고회’를 통해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대회 상징물 개발과 디자인 매뉴얼 제작을 완료하고, 지난해 11월에는 안동시와 공동으로 도민체전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장 시설 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예천군은 2년간 시설비 총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천스타디움, 예천축구장, 문화체육센터, 공설테니스장 등 주요 경기시설에 대한 정비와 보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말까지 모든 시설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최고의 육상 인프라를 보유한 예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복지 실현과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과시할 방침이다.
예천군은 대회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종합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3월 초 ‘D-30일 최종 준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안전·교통·의료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며, 대회는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예천군은 이번 도민체전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으로 도민체전 이후에도 ‘경북장애인체육대회’,‘경북생활체육대축전’,‘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안동시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지 선수단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안겨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에서 성공적인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하여 전 공직자와 군민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안동시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경북의 화합을 이끌고, 스포츠 중심도시 예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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