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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급식 지원사업 지침교육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여수시는 올해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의 운영 방식을 개편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학부모의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학교급식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 도입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지원방식 개선이다.
학교급식 수・발주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시·군별로 각각 운영되던 전산시스템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일하고 학교별로 상이했던 식재료 코드를 표준화함으로써 전 과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 유전자 미변형 식재료 지원사업의 자부담을 전면 폐지하고 보조율 100%로 전환해 재정적 부담을 크게 완화할 예정이다.
'2026년 학교급식 식재료(친환경, Non-GMO) 지원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261개소, 총 32,218명을 대상으로 급식에 필요한 친환경 농산물 및 유전자 미변형 우수 식재료를 현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급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84억 2천 3백만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 절차 간소화와 재정 부담 완화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라며 “향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수시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학교급식 공급업체 및 계약재배 농가에 대한 점검을 연중 실시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 지침 교육과 관계자 간담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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