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총 매출액 110억 원 돌파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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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 353곳·주문 42만건…지역경제 살리는 알뜰소비
▲ 먹깨비 시·군 매출액 비교 그래프(‘22.7.~’25.12.31.)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인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2026년에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강진군에서는 산업구조 중 3차산업이 4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강진군에서는 3차산업의 주인공인 소상공인을 위한 배양책으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외식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일으키고, 그 매출액은 다시 강진군 소상공인에게 수혈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먹깨비가 전라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으로 강진군에서 운영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관내 가맹점 353개소, 누적 회원 수 7,756명, 누적 주문 수 42만 3천여 건 등의 운영 실적을 기록해 지역민과 소상공인으로부터 받는 사랑을 입증했다.

더불어 강진군의 먹깨비 누적 매출액은 2025년 12월 기준 12월 110억 원을 돌파하여 전라남도 내 굵직한 시군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인구 3만 2천 여명의 작은 도시 강진군에서 일어난 매출액 110억 원 돌파의 비결은 강진군의 지역 축제와 연계한 자체 할인이벤트를 통해 노린 ‘축제 특수’이다.

먹깨비는 강진군 축제의 필수 동반자로서 축제가 시작됨과 함께 할인쿠폰을 지급해 소비자들에게는 알뜰한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의 호응을 얻는다.

강진군은 2026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는 오는 2월 21일 토요일 개최되는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념 할인이벤트와 ‘주말 3천 원 할인이벤트’로 함께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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