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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수돗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공급(수질연구센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논란이 되는 수돗물 수도꼭지의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THMs)과 관련해, 창원 시민들이 이용하는 수돗물은 철저한 수질 관리로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잔류염소는 수질 관리의 핵심 요소로, 수돗물을 통해 미생물 등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필수적이다.
2025년 창원시 수돗물의 잔류염소 농도는 0.1 ~ 1.0 mg/L로, 먹는물수질기준 및 수도법에서 정한 적정 범위(0.1 ~ 4.0 mg/L)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며, 관말지역을 포함한 모든 수도꼭지에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수질이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총트리할로메탄은 수돗물 소독 과정에서 생성되는 소독부산물로, 창원시 수도꼭지의 평균 농도는 약 0.040 mg/L(먹는물수질기준 0.1 mg/L 이하)로, 낙동강 수계를 원수로 이용하는 다른 지역 정수장과 유사한 수준이다.
한편,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은 수돗물을 1시간 정도 받아두거나 5분 이상 끓이면 휘발되어 효과적으로 제거가 된다.
더불어 정수장에서는 원수 수질에 맞춰 정수처리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응집 효율과 고도정수처리를 강화하며 관말지역 재염소 설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빈틈없는 관리로 수돗물 품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현재 창원시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은 수돗물을 받아놓고 공기 중에 방치하거나 끓이면 안전하게 마실 수 있으니 안심하고 음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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