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자매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전야제 프로그램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남양주시 대표 참가자 2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영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단종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관심 속에서 열린다.
대회는 4월 24일 영월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선발 부문은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으로 각 1명씩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수 있는 주체적 이야기를 가진 남양주 거주 기혼여성으로, 나이 제한은 없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남양주시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할 최종 참가자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매도시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간 역사·문화 연대의 의미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자매도시 영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남양주시 대표를 모집한다”며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2025년 정순왕후·인기상 선발 △2024년 권빈·인기상 선발 △2021년 정순왕후 선발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