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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9월 개교한 김해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자 통학버스 지원 기간을 2026학년도까지 연장한다.
신문초등학교는 2022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학생 통학 안전대책으로 육교 설치를 조건으로 승인받아 신설했으며,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의 도시 개발 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통학 여건을 종합적으로 다시 검토했다.
이후 김해시와 협력하여 도시 개발 사업을 마무리하는 2026학년도까지 통학버스 지원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16일에 박종훈 교육감과 홍태용 김해시장 양기관이 통학버스를 연장 지원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교육청과 지자체는 학생 안전에 공동 책임을 갖고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도·시의원들은 학부모의 의견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며 합의를 이끄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김해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 통학 안전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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