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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시민공감 소통한마당 순회 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원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읍·면·동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현재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남원 발전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병오년)’로, 역동성과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는 해인 만큼 남원시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시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경식 시장은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성실히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원시는 그동안 읍·면·동 현장 방문과 간담회, 시민 제안 제도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반영되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명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읍·면·동 회의실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읍·면·동 일반현황과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한 뒤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시간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시민의 질문에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참여형 소통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공감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동 스마트 경로당 화상회의 시스템을 연계해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세대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제안함을 통해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일부는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로 이관해 검토·회신함으로써 시민의 제안이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단기적인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고, 읍·면·동별 특성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남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앞으로의 남원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열린 대화의 장”이라며 “함께 듣고, 함께 공감하며, 함께 여는 남원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성실히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1월 22일 산동면을 시작으로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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